나의 생각을 쓴다는 건 참 어렵다. 그래서 회고록을 안 쓰고 있었지만 회고록을 적으며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해에는 확고한 방향성을 잡고 달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키보드를 두드리게 되었다. 2021년은 안정 프로젝트에 적응을 하고 안정이 되었다. 그로 인하여 개인 시간이 많이 생기게 되었고 새로운 직무를 경험해 보았다. Python Django를 사용한 코딩 교육 보조강사 lua script를 사용한 넥슨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DevOps 직무까지 개인 시간이 남으니 다른 직무를 경험해 보고 싶었다. 이로 인하여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지만 이제 앞으로는 나의 직무 스킬을 Up을 시키고 싶다. 2020년의 열정 2020년은 나에게 있어 불타는 년도였다. 1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