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사람이라면(?) 어쩔수 없이 서비스 장애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장애를 예밤하기 위해 Qa 검증을 진행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미연에 방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본의아니게 어쩔수 없는 상황 (방화벽, 다른 업체 제공, 경험 부족 등)으로 발생되는 상황을 좀 더 빠르게 캐치하고 대처하면 조금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우선 업무에도 사용하고 폰에도 깔려있지만 카톡과는 확실하게 Work / Life가 구분되어있는 슬랙을 사용하겠다 . incoming-webhook을 사용하여 특정 시점에 메시지 제목을 발송하면 어떨까? implementation 'com.slack.api:slack-api-client:1.40.0' 슬랙 API를 Gr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