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1일 1커밋을 목표로 했던 커밋이 끝났다.
원인은 commit만 하고 push를 안했기 때문이다.
어이없게 하루를 날리고 나니 포기하고싶어졌다.
하지만 하루 시간을 가지며 생각해 보았다.
나는 지금까지 1일 1커밋을 하기 위하여 무의미한 수정사항을 커밋한 적도 있으며
오로지 색을 칠하기 위해 커밋을 하였다.
하지만 1일 1커밋을 하며 중요한건 양이아니라 질이란걸 알았다.
뒤죽박죽인 Repositories의 네이밍
알기 어려운 commit comment
오히려 나에게 있어 1일 1커밋을 놓친건 좋은 기회가 되었다.
나의 문제점을 다시 돌이켜 볼 수 있었으며
한발짝 더 나아가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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