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을 준비하며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리뉴얼? 깔끔하게 수정하였다.
다시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코드의 재정의가 되었으며 훨씬 깔끔해지고 쓸모없는 소스들을 제거할 수 있었다.
또한 내가 다시 배우는 의미로 이 기능을 왜 이렇게 사용했는지 다시 한번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
git에 올리는 것도 많이 헷갈렸다
dev 프로젝트를 만들어 dev에서 테스트와 구현을 하고 live서버에 몰아넣었지만
결국 live도 dev가 되어버렸고 최종으로 project git을 만들어 한번 더 해버렸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처음이라 많이 어색했다.
다음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더 깔끔하게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이게 끝이 아닌 유지보수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새로운 기능을 시험하거나 기존 기능을 다듬으며 완성도를 높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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